마스터비디, '선물송금 플랫폼'으로 유통혁신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4차 산업혁명 속 중소벤처기업] 마스터비디]


"OOO야 생일 축하해. 생일 선물이야!"

△△△님이 OOO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아...응 고마워 잘 쓸게."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받을 때 고민에 휩싸이곤 한다. '이 선물이 이 친구에게 필요할까.', '이거 지난주에 구입한 제품인데..' 상대방이 고민 끝에 선물한 걸 알기에 교환·환불 버튼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은 해마다 성장 중이다. 올해는 3조5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이 커지며 다양한 기업이 업계에 뛰어들고 있다. 마스터비디(대표 이태완)도 출사표를 던진 기업 가운데 하나다. 물론 평범한 온라인 선물하기 플랫폼으로 경쟁하는 것은 아니다. 역발상의 플랫폼 '주다'(JUDA)는 선물받은 사람이 상품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완 마스터비디 대표가 생각하는 선물의 정의는 '상대방에게 어떤 선물을 할지 특정하는 것'과 '그 특정된 선물에 해당하는 금전적 가치가 온전히 포함될 것'이다. 언뜻 복잡해 보이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이를테면 기존 '온라인 선물하기'는 구매자가 5만원 상당의 A 상품을 구매하고 이 상품을 선물하는 방식이다. 반면 '주다'는 5만원 상당의 A 상품을 특정하고, 그 상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5만원을 선물하는 것이다. 즉, 선물받은 사람이 구매를 결정하는 셈이다.


이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핵심은 '디바이스 인증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며 "이를 통해 유통 구조가 다품종 소량 유통 체제로 개편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다이노오스'라는 디바이스 인증 기술을 개발했고 다품종 소량 유통에 적합한 '주다'를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대표는 "'주다' 플랫폼에서는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선물하기'가 가능하다"면서 "선물하기뿐 아니라 앞으로의 유통 구조에 부합하는 거래 시스템을 갖추고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0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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