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비디, 피치앳팰리스 코리아 1.0 본선 진출 !

[제10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ALC 둘째날 '피치앳팰리스 코리아 1.0' 본선

'어메이징 코리아!'(놀라운 한국)

영국 피치앳팰리스(Pitch@Palace) 대니엘 와일더 매니저는 6일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은 놀랍고(amazing) 환상적(fantastic)"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본선 진출 15개 업체는 피치앳팰리스가 여태껏 본 출전 업체 중 최고(best)"라고 감탄했다.

조선일보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둘째 날(15일) 영국 앤드루 왕자가 설립한 공익재단 피치앳팰리스와 함께 스타트업 경연 대회 '피치앳팰리스 코리아 1.0' 행사를 공동 진행한다.




피치앳팰리스 본부는 당초 한국 본선에 12개 업체만 출전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선 심사 과정에서 본선 진출 폭을 넓히기로 결정했다. 심사를 담당했던 와일더 매니저는 "예선에 응모한 202개 한국 스타트업들의 절반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스타트업들이었다"며 "본선 진출 기업 수를 늘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피치앳팰리스는 201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세계 60국에서 120여 차례 행사를 열었고, 4만6000개가 넘는 업체를 심사했다. 영국 본부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기준으로 한국 스타트업 202개 중 본선 진출 업체 15개를 엄선했다. 예선 경쟁률이 13대1을 넘긴 것이다.

피치앳팰리스 한국 본선에 출전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은 에너지, 드론, 바이오,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대표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이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평균 240만달러(약 2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다.

본선 진출 업체들은 13일 신라호텔에서 피치앳팰리스가 주관하는 '부트캠프(Bootcamp)'에 참여한다. 여기서 자신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심사위원단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기법 등을 가다듬게 된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15일 본선 무대에서 3분씩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선 한 곳이 출전을 포기해 14개 업체가 올라간다. 발표 시간을 넘기면 조선시대 왕궁 수문장 의상을 입은 진행 요원이 태평소와 나발을 불어 중단시킨다.

본선 진출 업체들의 발표가 끝나면 앤드루 왕자를 비롯한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가 20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스마트폰 앱으로 현장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1~3위 기업은 올해 말 영국 세인트제임스 궁전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위원단에는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디캠프 김홍일 센터장 등이 포함됐다. 신용보증기금도 지식 파트너로 행사에 참여한다.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alcchosun.com/main.asp

[윤형준 기자]


기사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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